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8개

두 글자:38개 세 글자:50개 네 글자:143개 다섯 글자:64개 🎄여섯 글자 이상: 78개 모든 글자:373개

  • 어루어루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하다 : (1)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진 데가 있다.
  • 궁거리다 : (1)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 하다 : (1)탄력 있는 큰 물체가 잇따라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하다 : (1)여럿이 다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다.
  • 궁뒤궁하다 : (1)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 궁디궁하다 : (1)큰 물건이 매달려 이리저리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
  • 니벨겐의 가락지 : (1)바그너가 대본을 쓰고 작곡한 4부작의 악극. 완성까지 26년이 걸린 대작으로, 게르만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독일 낭만파 악극의 걸작으로 꼽힌다. 1876년에 바이로이트의 축제(祝祭) 극장의 개장 때에 처음 공연되었다.
  • 얼루덜루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푸립시구하다 : (1)‘푸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푸립시구룽다’로도 적는다.
  • 어루더루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하다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 하다 : (1)여럿이 다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다.
  • 궁대궁하다 : (1)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흔들리다.
  • 하다 : (1)자꾸 버릇없이 까불다.
  • 니벨겐의 반지 : (1)바그너가 대본을 쓰고 작곡한 4부작의 악극. 완성까지 26년이 걸린 대작으로, 게르만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독일 낭만파 악극의 걸작으로 꼽힌다. 1876년에 바이로이트의 축제(祝祭) 극장의 개장 때에 처음 공연되었다.
  • 가노수하다 : (1)‘가느다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노수룽다’로도 적는다.
  • 어루어루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궁거리다 : (1)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 메디아티지 : (1)‘간접화’라는 뜻으로, 근대 독일에서 독일 구 왕조와 제국의 직접 관계가 부정된 것을 이르는 말.
  • 마델 에너지 : (1)이온 결합을 이루는 양이온과 음이온 간의 결합을 유지하게 하는 전기적 에너지.
  • 하다 : (1)작은 물건이 매달려 조금 크게 잇따라 흔들리다.
  • 새롱하다 : (1)실없이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궁뒤 : (1)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 헤르츠스프ㆍ러셀도 : (1)별의 원래의 밝기인 절대 등급과 별의 온도를 함께 나타낸 도표. 덴마크의 헤르츠스프룽과 미국의 러셀이 만든 것으로, 주계열성ㆍ거성(巨星)ㆍ백색 왜성이 정연하게 분포한다.
  • 하다 : (1)불룩하게 큰 눈알이 생기가 없이 멀겋다. (2)점액질이나 액체 따위가 멀겋고 묽다.
  • 히르쉬스프 : (1)태어나면서부터 큰창자의 신경 세포가 없어, 신경 세포가 없는 직장이나 구불결장 등의 부위보다 원위부(遠位部)의 창자가 크게 확대됨으로써 발생되는 병. 유ㆍ소아 때부터 병적 부위는 꿈틀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 변을 잘 보지 못하고 이로 인해 장이 막히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히르슈슈프룽병’이다.
  • 하다 : (1)쳐다보는 눈이 멋없이 크고 둥그스름하다.
  • 하다 : (1)경솔하고 아주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하다 : (1)‘일렁일렁하다’의 방언
  • 거리다 : (1)‘중얼거리다’의 방언
  • 해롱하다 : (1)실없이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하다 : (1)‘짤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룽룽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주렁주렁하다’의 북한어.
  • 궁거리다 : (1)큰 물건이 매달려 자꾸 이리저리 느리게 흔들리다.
  • 하다 : (1)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가볍고 크게 잇따라 흔들리다.
  • 넙적어깨방구 : (1)‘검정명주딱정벌레’의 북한어.
  • 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궁데궁하다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서 천천히 이리저리 흔들리다.
  • 가느수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느수룽다’로도 적는다.
  • 흰털귀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어린 가지를 꺾으면 냄새가 난다. 귀룽나무와 비슷하나 작은 가지와 작은 꽃대에 털이 있고 잎 뒷면에 흰 털이 빽빽이 난 점이 다르다. 산골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하다 : (1)자꾸 잘난 체하며 거만을 떨다.
  • 보입스하다 : (1)‘보유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보입스룽다’로도 적는다.
  • 궁거리다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이리저리 천천히 흔들리다.
  • 하다 : (1)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자꾸 아른거리다. ⇒규범 표기는 ‘아롱아롱하다’이다.
  • 허다 : (1)‘날름날름하다’의 방언
  • 헤르츠스프 : (1)아이나르 헤르츠스프룽, 덴마크의 천문학자(1873~1967). 항성의 스펙트럼형과 절대 등급의 관계를 연구하여 거성(巨星)과 왜성(矮星)의 2군(群)이 있음을 발견하고 헤르츠스프룽ㆍ러셀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어루더루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하다 : (1)조금 묵직한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다.
  • 하다 : (1)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자꾸 어른거리다. (2)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3)눈물이 그득하여 넘칠 듯하다.
  • 하다 : (1)분위기나 형세 따위가 불안정하다.
  • 니벨겐의 노래 : (1)13세기 초에 오스트리아의 궁정 시인이 썼다고 추정되는, 중세 독일의 장편 영웅 서사시. 모두 39장으로 이루어졌으며, 구성이 웅대하고 전체가 비극적인 분위기로 일관하고 있다.
  • 얼루얼루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2)‘부정직하다’의 방언
  • 하다 : (1)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잇따라 가볍고 들뜨게 하다.
  • 궁디 : (1)큰 물건이 매달려 이리저리 자꾸 느리게 흔들리는 모양.
  • 히르슈스프 컬렉션 : (1)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미술관. 담배 제조업자이자 예술 애호가였던 히르슈스프룽(Hirschsprung, H.)의 개인 소장품을 바탕으로 1911년에 설립되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까지의 덴마크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덴마크의 황금기로 불리는 1800년대 초부터 중반까지의 다양한 작품과 스카겐(Skagen) 화가 공동체의 작품들,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현대적 자연주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 빈두거리다 : (1)‘빈정거리다’의 방언
  • 궁데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서 천천히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하다 : (1)꽤 무거운 물건이 바닥에 잇따라 맥없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허다 : (1)‘대롱대롱하다’의 방언
  • 하다 : (1)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세게 벌어졌다 우므러들었다 하다.
  • 하다 : (1)어른거리는 것이 흐리고 뚜렷하지 아니하다.
  • 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
  • 하다 : (1)가슴 속 깊은 곳에서 잇따라 크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가 나다.
  • 얼루덜루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궁대 : (1)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흔들리는 모양.
  • 얼루얼루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평생소원이 누 : (1)기껏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한데 모여 있는 큰 물건 여럿이 생김새나 크기가 제각기 다르다.
  • 하다 : (1)‘희룽희룽하다’의 북한어.
  • 해물누지탕 : (1)누룽지에 여러 가지 해물을 넣고 걸쭉하게 끓인 탕.
  • 하다 : (1)탄력 있는 물체가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센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3)게으르게 놀며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다. (4)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로 저리로 흔들리다.
  • 하다 : (1)불길이 몹시 세차게 타오르는 소리가 나다.
  • 서울귀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7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하거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푸리수하다 : (1)‘푸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푸리수룽다’로도 적는다.
  • 오뉴월 두다리 : (1)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더위에 털감투’ (2)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더위에 털감투’
  • 니벨겐 시절 : (1)독일의 시 형식. 네 개의 긴 연으로 이루어지며, 독일의 서사시에 영향을 끼쳤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룽으로 시작하는 단어 (16개) : 룽가, 룽게, 룽관, 룽기, 룽먼, 룽먼 석굴, 룽산 문화, 룽산산, 룽서우산, 룽저우, 룽징, 룽징춘, 룽청쯔, 룽청쯔 고분, 룽취안요, 룽하이 철도 ...
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룽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